삼일교회,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갈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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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7-18 10:47본문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은 지난 5일 삼일교회(목사 송훈규)와 함께 익산지역 내 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 갈비탕 무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갈비탕 무료 나눔’을 실시했고,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위해 복지관 내 식당에서 이루어졌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윤주(성민) 관장은 “삼일교회의 봉사활동과 따뜻한 밥 한 끼로 인해 우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송훈규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우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여러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삼일교회는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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