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정 아동 겨울의류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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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2-11-28 17:37본문
장애인가정 아동 겨울의류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민)은 11월 28일(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 아동 41명에게 겨울의류(롱패딩, 티셔츠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 이번 겨울의류 지원사업은 추운 겨울 또래의 친구들처럼 따뜻한 패딩을 입어보고 싶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주위에서 물려받은 낡은 외투로 겨울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패딩과 티셔츠를 선물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모금을 위해 네이버해피빈을 통해 개설된 겨울의류지원 모금함에 9월 6일~ 10월 11일 총36일간 네티즌들의 기부로 모금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북현대모터스FC의 콩저금통 기부참여까지 더해져 목표금액을 초과한 총12,970,900원이 모금되었다.
◯ 겨울의류를 지원받은 초등학생 김00(13세)은 “헌옷을 입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의 롱패딩이 부러웠는데, 따뜻한 새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아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 전주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용민은 “앞으로도 장애인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민)은 11월 28일(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 아동 41명에게 겨울의류(롱패딩, 티셔츠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 이번 겨울의류 지원사업은 추운 겨울 또래의 친구들처럼 따뜻한 패딩을 입어보고 싶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주위에서 물려받은 낡은 외투로 겨울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패딩과 티셔츠를 선물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모금을 위해 네이버해피빈을 통해 개설된 겨울의류지원 모금함에 9월 6일~ 10월 11일 총36일간 네티즌들의 기부로 모금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북현대모터스FC의 콩저금통 기부참여까지 더해져 목표금액을 초과한 총12,970,900원이 모금되었다.
◯ 겨울의류를 지원받은 초등학생 김00(13세)은 “헌옷을 입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의 롱패딩이 부러웠는데, 따뜻한 새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아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 전주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용민은 “앞으로도 장애인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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