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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11월 11일 지역사회 가래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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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3-1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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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일은 농업인의 날이며, 또한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農業)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며, 지체장애인의 날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스스로 자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20011111일로 지정되었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10농업인의 날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통합자립생활교실 이룸반 이용자들이 농업인들의 노고와 감사를 담은 소중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준비해, 우리 지역에 종사하고 있는 장애인 사업체에 방문(표준사업장 3, 보호작업장 3)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힘찬 격려와 함께 가래떡을 전달했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윤주(성민) 관장은 취업 장애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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