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노인의 날 기념
김수주(법은) 시설장, 전옥주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일시: 2022. 10. 5.(수) / 장소: 전북도청 공연장

김수주 경애원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수주 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고구마 환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의 변비에 도움을 주고 또 각 종 엑기스등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감나무를 길려 어르신들에게 홍시를 간식으로 드리등 어르신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노력을 하시고 있습니다.
김수주 원장은 경애원을 처음에는 68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80명 정원으로 직원을 현재 45명과 인월노인복지센터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등을 현재 하고 있으며 동부권 지역의 노인복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동안 노고와 열정으로 살아 오셨습니다. 또한 남원지역의 발전을 위해 4년 이상 남원시 생활 보장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시며 남원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주 원장은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경애원과 인월노인복지센터의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코로나19발생 후 위드코로나에서도 휼륭하게 방어를 하다가 2022년 3월경 직원1명의 확진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로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남원지역의 많은 시설들이 한사람의 확진으로 시설80~90%확진하는 사태로 전환되었으나 경애원은 시설장인 김수주 원장의 직원에대한 확실한 믿음과 방역에 대한 자신감으로 어르신 72명중 11명 직원 45명중 11명의 확진만으로 18일만에 종료하였습니다. 이는 남원지역의 시설의 최초 방어한 사례로 김수주 원장의 탁월한 능력과 직원들의 합력 합심으로 이루어난 결과입니다. 20년  가까이 경애원을 운영하면서 오로지 어르신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였습니다.

전옥주 보은의집 간호케어팀장- 보건복지부 장관 상
전옥주 보은의집 간호케어팀은 2001년 보은의집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늘 한결같은 자세와 근면한 자세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개원 초부터 어르신들 건강관련하여 기관과의 업무 형성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 모심에 있어 늘 한결같이 어르신들께 필요한 부분을 앞서서 여쭙고, 멈춰서 먼저 챙겨드리는 변함없는 자세로 중추적 역할을 하였고, 어르신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적인 부분에 있어서 함께 나누고 직원들의 사기를 독려하여 상호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위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 후에도 130여명의 어르신들을 총괄하고 관리하는 간호팀장으로서 어르신 인권 및 건강에 중점을 두고 항상 먼저 행하고 실천하는 자세로 어르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지실천가의 자세와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늘 유념하며 보다 나은 방법을 발굴하고 개발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이 돋보이는 중추적 역할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